국민이 검찰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
[기획연재_희망을 여는 약속] 국민이 검찰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‘송짱’, ‘한국판 마니폴리테(깨끗한 손)’등으로 불렸던 인기인이 있다. 인터넷 팬 카페까지 거느린 그의 직업은 놀랍게도 검찰총장이었다. 검찰의 수장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시대가 왔으니 세월이 참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. 하지만 ‘검찰’ 하면 국민들은 여전히 ‘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’ 사람들로만 느끼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. 어쩌...
- 완도·강진·해남뉴스-청해진신문
- 2006-11-13 21:21